이권재 오산시장이 운암뜰 연합상가 거리에서 골목상권인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가 자체 발굴한 특화 사업인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가 4일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운암뜰 연합상가 거리에서 골목상권인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회장 임화영)가 자체 발굴한 특화 사업인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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