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소송에 나선다.
이날 소장이 정식으로 접수됐으며, 이혼 1년 만에 전 남편이 가졌던 양육권 등을 되찾아 오기 위해 다시 한번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최민환은 출연 중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고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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