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공원 수풀 속 수직갱도, 일제의 금 수탈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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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공원 수풀 속 수직갱도, 일제의 금 수탈현장이었다

대전 도솔산 월평공원에서 발견된 세 개의 수직갱도 중 하나.

조선총독부가 1943년 발행한 조선광구일람에 '유성금산(儒城金山)'이라는 광산이 등재됐는데 당시 지명으로 대덕군 유천면과 기성면에 광산이 있다고 소개돼 지금 수직갱도 발견 위치와 일치한다.

일제강점기 조선제련의 금광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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