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박수홍♥김다예,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누리꾼들의 응원과 동시에 지적도 받고 있다.
지난 2일 김다예는 육아 계정에 조리원 현장을 공개하며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백일해 접종은 다 안 했다고 하셔서 걱정돼서 조마조마.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의 반응에 결국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저희도 달아주신 댓글 읽고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반성도 많이 했다"며 "다만 보충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아이는 요리하는 2시간 사이 약 10분 정도 부엌에 머물렀고, 쉽게 달래지지 않아 아빠가 잠시 안으면서 주방에 들어온 순간들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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