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I서밋] 16단 HBM 조기 공개 승부수...최태원 "1등 기업 셋이 함께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 AI서밋] 16단 HBM 조기 공개 승부수...최태원 "1등 기업 셋이 함께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삼각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SK AI서밋은 SK그룹 내부 잔치였던 'SK 테크서밋'을 외부에 공개한 행사로 빅테크로 도약하고자 하는 SK그룹의 AI 기술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다.

또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와 협력도 강화한다.최 회장은 "SK그룹과 엔비디아, TSMC는 상호협력해서 AI 컴퓨팅 산업 발전을 위한 칩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