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I서밋] 최태원-젠슨 황, AI 동맹 견고..."HBM4 공급 6개월 앞당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 AI서밋] 최태원-젠슨 황, AI 동맹 견고..."HBM4 공급 6개월 앞당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가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로 한국처럼 속도를 강조하는 기업 문화를 꼽았다.

그러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D램 공급 시기를 반년가량 빠르게 해달라는 요청에 SK하이닉스가 응하기로 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고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삼각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속도를 강조하는 젠슨 황 리더십 덕분에 엔비디아가 AI 시대를 이끄는 리더 기업이 된 것"이라며 "SK하이닉스도 (황 CEO의 재촉으로 인해) 바빠지고 있다"며 "적시에 AI 메모리를 개발해서 양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협력해 AI 산업계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