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항소심서 정신감정 신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항소심서 정신감정 신청

서울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정신감정을 신청했다.

배씨는 지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이와 관련해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누범기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 저지르는 등 죄책이 무겁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