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네트워크 관리 인력 약 4400여 명에 대한 재배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김영섭 KT 대표가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김영섭 KT 대표(사진=KT) 김 대표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KT 사내방송 KBN을 통해 임직원들과 1시간 이상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인력을 신설 자회사로 이동시키고, 이를 원치 않는 직원들에게는 특별 희망퇴직을 제공하는 내용의 인력구조 개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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