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4일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열어 수소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에너지기업·연구기관·학계 관계자, 대학생,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로 여는 미래, 에너지 수도 전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문재도 에너지밸리포럼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수소 정책 및 전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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