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수가 11월 A매치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A매치를 통해 최초로 A대표팀에 승선한 선수는 이현주, 이태석, 김경민, 김봉수 등 4명이다.
먼저 김봉수가 주로 소화하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경기 중 눈에 띄지 않는 포지션이라는 점이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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