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운영 중 생긴 고충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다른 손님들 다 놀라시고, 옆에 아기랑 와이프분도 있던데 와이프분은 상황 보고 남편 데리고 가는데 죄송하다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음.끼리끼리"라며 "남의 업장에서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본인 감정만 중요하다고 컨트롤 못하고 다짜고짜 소리지르는데 상종 못 할 사람이라고 느꼈음.다시는 우리 매장에 오지 마세요"라며 저격했다.
한편 노을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지난해부터 지인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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