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과 박선호 감독이 자리했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세정은 "주류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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