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H리그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남자부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말까지 6개월간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청주, 광명, 삼척, 태백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두산은 10시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경진 SK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 후 부족한 점을 리그 개막에 맞춰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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