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선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말 이혼 당시 세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최민환이 양육하는 것으로 정리한 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혼 후 최민환이 아이들을 양육해왔으나 최근 이들 부부의 이혼 사유 및 관계가 논란이 되면서 양육권과 위자료 부분에 대한 논의를 명확하게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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