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분식회계’라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용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의 헌법 위반 의혹을 언급하며 “국회에 나설 정치적·도덕적 권위를 상실한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 관례를 무너뜨리고, 시정연설마저 회피했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용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2025년 본예산은 그야말로 ‘분식회계 예산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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