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휴학한 의대생과 사직한 전공의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전공의와 의대생은 앞으로 50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데 당면한 2년이 그렇게 엄청난 타격인지 의문이라는 것이 박 비대위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슬프게도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1-2년 정도의 휴학은 그리 기이한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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