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재·장복수·정종관·노근진 명인·명장의 작품./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전통 문화예술 보존과 육성, 계승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2024년 문화예술분야 명인·명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명인 부문은 '문화예술진흥법'(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미술·음악·무용·사진 등 분야 종사자이다.
명인·명장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 추천서, 공적조서, 경력증명서 등 서류 12종을 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