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개최한 여섯 번째 '리프챌린지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에는 6세부터 13세의 리듬체조 꿈나무 어린이들이 규정종목과 자유종목을 선보였고, 이어 어린이들의 갈라 공연이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 손연재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로 벌써 '리프챌린지컵'이 6회를 맞이했는데, 참가자 어린이들의 성장을 매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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