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최근 '2024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최근 '2024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금으로 20년 만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한 영암군이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아이와 부모 모두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에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운영한 성과를 최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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