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다정한 모녀 ‘유희’와 ‘현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배우 이정은, 신은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처럼 감정 연기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배우 이정은에 대해 강풀 작가는 “표정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했는데 이정은 배우는 저의 눈물 버튼이었다”라고 전했고, 김희원 감독은 “존경하는 선배님.제 마음에 영원한 페르소나입니다”라며 극찬을 전해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이정은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정은과 신은수는 서로의 호흡에 관해 “첫날부터 좋았다.딸로 만나서 참 행운이다”, “실제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다정한 모습이 잘 나올 수 있었고, 감정적인 연기를 하는 부분에서 진심 어린 연기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밝히며 듣기만 해도 훈훈한 케미를 느껴지게 해 작품에 담길 둘의 모습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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