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다랑쉬오름'이 있다.
이와는 다르게 1899년 '제주군읍지'에는 다랑수악으로 표기했다.
이 월랑봉이라는 지명은 이후 오래 통용돼 오다가 현재에 와서는'다랑쉬오름'으로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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