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고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한 레전드의 귀환 ‘글래디에이터 Ⅱ’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검투사 ‘루시우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여기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 “폴 메스칼은 견고한 연기로 공감을 일으키는 배우”라고 전해 새로운 검투사로 극을 장악할 폴 메스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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