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종자 전문 기업 농우바이오가 카타르 국영기업 하사드푸드로 수출하는 정부사업에 참여한다.
농촌진흥청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하사드푸드’와 사막기후에 맞는 우리나라 농업 기자재 수출을 타진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실증기술은 ▲토양온도를 경감시키는 저온성 멀칭필름(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온실 피복필름(연세대학교·일신하이폴리) ▲내서성 종자(농우바이오)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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