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25)의 부상 기록이 다시 한번 조명됐다.
스포츠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역대 EPL에서 활약한 선수 중 부상으로 인한 결장 기간이 가장 많았던 선수 톱9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프로 무대 데뷔 후 무려 640일을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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