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야간 나들이 프로그램 ‘2024 영종하늘도시 밤하늘 빛을 담은 길(빛담길) 산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 1일 영종하늘체육공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했다.
신포 문화의거리(11월 16일 점등), 하늘도시 별빛광장(11월 22일 점등 ), 운서역 광장(11월 23일 점등) 일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산타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야간 경관 전시를 운영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