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또 살인태클! 또 퇴장 아닌 경고..."운이 좋았다, 언젠가는 맨유에 위험 될 것"
공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2분 리산드로는 콜 팔머에게 거친 파울을 범했다.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리산드로의 태클이 매우 위험했기에 레드카드가 옳다는 의견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리산드로 태클에 대해 “주심은 경고를 줬는데 VAR은 퇴장을 검토하기도 했는데 무모한 파울로 판단되어 주심의 경고 판정 원심이 유지됐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