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가스전,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탐사시추 예정기한인 12월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달 중순께 프로젝트 세부안이 확정된다.
이 시추선은 부산항에서 보급 후 탐사해역으로 이동, 12월 중순부터 작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첫 탐사해역은 석유공사가 앞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8광구 및 6-1광구에서 확인한 7개 (개발) 유망구조 중 가장 큰 ‘대왕고래’가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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