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미디어아트 특별전 ‘더 헤리티지 가든(The Heritage Garden) - 이음을 위한 공유’를 강원도 강릉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장인 아르떼뮤지엄은 전 세계 여덟 개 지점에서 8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이번에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강릉 소재 국가유산 방문코스(선교장, 오죽헌, 경포대) 중 두 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아르떼뮤지엄에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