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연패를 확정한 김판곤 울산 HD 감독의 시선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로 향했다.
올 시즌 ACLE에서 모두 진 울산은 4번째 경기에서 승점 3을 노린다.
4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판곤 감독은 조호르전 대비 기자회견에 참석해 “3경기에서 너무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이번이 더 중요한 경기다.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반등해야 하고, 최대한 잘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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