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2연전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4일 공개된 11월 소집 명단(26명)에도 홍 감독의 풀백 고민 흔적이 드러난다.
11월 대표팀에는 기존의 설영우, 황문기, 이명재 외에 이기혁(24·강원)과 이태석(22·포항 스틸러스)을 새로 소집해 점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