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언니들 화 좀 푸세요"...박수홍 아내 김다예, 비연예인 공개 저격 후 '조롱 사과'해 인성 논란 .
김다예는 "여시 언니님들 화 좀 푸세요"라는 말을 남기며 조롱하는 듯한 사과를 했다.
사진사님의 뒷모습을 노출시킨 것에 대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저격할 목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스튜디오 업체명을 이니셜이라도 밝히고 특정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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