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협회장 선거가 내년 1월 20일 치러진다.
현재 서울변호사회장인 김정욱 변호사와 국회의원 출신 금태섭 변호사, 안병희 변호사 등이 출마가 유력하다.
이번 변협 회장 선거를 통해 변시 출시 첫 협회장 타이틀을 달겠단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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