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이정훈 2군 감독(왼쪽)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이정훈 퓨처스(2군)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포수 안승한, 내야수 서예일, 외야수 김태근, 양찬열 등 4명과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책임감도, 부담도 다 느끼고 있다” 글러브 금칠한 국대 키스톤 신민재-김주원, WBC 향한 결연한 각오
김수용, 김숙·임형준 CPR로 살았다…“기적의 순간”
11년 만에 함께 뛰는 김현수-허경민, KT서 나란히 4번째 우승 반지 차지할까?
연탄보다 뜨거웠던 부산 임영웅 팬클럽의 겨울 나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