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호영이 뭉친프로젝트(MC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11월 4일 소속사 뭉친프로젝트는 “정호영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정호영이 셰프이자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정호영은 KBS ‘대식가들’, 채널A ‘위대한 수제자’, KBS2 ‘식탁의 기사, JTBC ‘위대한 배.태.랑 – 배가 큰 남자’ MBC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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