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CODIT)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정책분야에 특화된 코딧 플랫폼을 소개하며 공공서비스와의 협력 방안 및 비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에서 코딧 정지은 대표(가운데) 가 토론 발제를 하고 있다.
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에서 이완규 법제처장(앞줄 가운데)과 코딧 정지은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리걸테크 기업으로 초청받은 코딧은 입법 분야에 특화된 AI와 빅데이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지역 리걸테크 관련 공공 서비스와 협력 방안’ 세션에서 ‘공공 부문을 위한 AI 입법 서비스 무엇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토론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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