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은 데뷔 후 처음 해외이자 일본에서 진행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인 만큼 높은 텐션과 한층 친밀해진 팀워크로 눈길을 끌었다.
카이렐은 “뮤직비디오에서 그린 스크린 촬영은 처음인 것 같다.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언급했고, 최지호는 “앤디어(팬덤명)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시원하고 밝은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표정 연구를 많이 했다”고 전해 새로운 도전의 설렘과 열정이 묻어났다.
특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앰퍼샌드원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스포티한 매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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