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김남길은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으로 김성균을 꼽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김남길은 “진짜다.성균이 같은 여자 있으면 당장 결혼한다고 얘기할 정도”라며 김성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유재석을 놀라게 한다.
김남길이 “성균이랑 나는 맨날 면 아니면 국밥이다.성균이는 차에 사발면을 갖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하자, 이하늬는 “우리 단톡방에서 국밥 얘기가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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