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단 그는 2루수와 외야수를 겸업한다.
고척|김종원 기자 야구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신민재(28·LG 트윈스)는 훈련에 앞서 외야수 글러브를 챙겼다.
지난해부터 LG의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은 신민재에게 외야는 낯선 자리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D-Day’ 스킨스 vs 메릴, 한 번뿐인 영광 ‘누구에게?’
HYNN(박혜원), ‘싱크로유’ 출연…유재석 “노래 기가 막히게 잘해”
딩동, ‘황금촬영상’ 포토월 MC로 돌아왔어요
‘선발 부족’ LAD 싹쓸이? ‘사사키X사이영상 에이스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