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생생한 ‘He + She = W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앰퍼샌드원 공식 SNS를 통해 10월 22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ONE QUESTION’의 타이틀곡 ‘He + She = We’(히 더하기 쉬는 위)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카이렐은 “뮤직비디오에서 그린 스크린 촬영은 처음인 것 같다.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언급했고, 최지호는 “앤디어(팬덤명)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시원하고 밝은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표정 연구를 많이 했다”고 전해 새로운 도전의 설렘과 열정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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