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이지웰이 운영하는 기업 복지몰에서 10월 운동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2% 늘었다고 4일 밝혔다.
400만명의 직장인이 이용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복지몰 '이지웰 복지몰'의 올해 운동화 매출은 전년 대비 39.4%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운동화 브랜드를 10여개에서 30여개로 대폭 늘렸으며 폐쇄형 온라인몰의 특성을 살려 브랜드와 협업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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