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선두(승점 10)로 순항 중인 한국은 1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맞붙는다.
손흥민(32·토트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선발해 큰 틀을 유지하면서 김경민(33·광주), 이태석(22·포항), 김봉수(25·김천), 이현주(21·하노버) 등 4명의 선수를 최초 발탁해 미래를 내다봤다.
서울에선 측면 수비수를 소화했으나, 포항 이적 후 측면 공격수로도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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