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더 트롯쇼’ 두 번째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4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 127회에서는 박지현, 박서진, 이찬원이 영광의 1위 자리를 두고 또 한 번 맞붙는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되며,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저녁 8시 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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