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5개 권역별 문화예술교육센터 중 2곳(강북센터, 서초센터)의 신규 개관을 앞두고 15일(금), 20일(수)부터 각각 열리는 개관페스티벌 ‘형형색색’과 ‘오버추어(OVERTURE)’ 프로그램 참가자를 무료로 모집하고 있다.
개관페스티벌 ‘형형색색’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2월 13일(금)까지 연희,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포럼, 공연, 워크숍, 전시 등을 이어간다.
‘음악(클래식) 특화’ 서초센터 ‘OVERTURE’, 11월 20일~12월 7일까지 40여 회 서울 동남권에 거점을 둔 문화예술교육 전문 공간인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는 오는 11월 22일(금)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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