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만났다.
'중식 꿈나무' 백성현은 흑백요리사 TOP15이자 '팔보 완자'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에 남다른 팬심을 고백하며 그와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스페셜 MC로 자리한 '50년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흑백요리사 섭외가 나에게 제일 먼저 왔었다"라며 '철가방 요리사'와 붙을 뻔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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