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이다.
민호는 "이렇게 정규 형태의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저를 응원해 주는 팬들과 저를 믿어주는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정말 재미있게 작업했다"라며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장르,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담은 다채로운 앨범이다.1번부터 10번까지 순서대로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라고 소개했다.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은 지난 앨범에 많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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