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고 갖은 민폐로 논란을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출국 정지'를 당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미국인으로 알려진 유튜버 소말리는 현재 업무 방해와 마약 복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특히 서 교수는 "소녀상을 모욕하고, 욱일기를 사용하며,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를 외치는 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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