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이 만든 '폴리스라인 키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폴리스라인 문양을 사회 곳곳에 노출해 경찰이 국민 곁에 있다는 인식을 확신시킨다는 '당신을 위한 폴리스라인' 캠페인을 이날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아울러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POLICE LINE-CCTV 작동 중' 문구가 적힌 스티커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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