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샤이니 멤버들과 돈독한 관계성(?)을 입증했다.
그는 이어 "사실 저희가 단체 활동뿐 아니라 각각 솔로 앨범도 내고 공연을 하는 그런 대표적인 주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이 저희의 자부심이다.이런 색깔을 낼 수 있는 아티스트고 각자의 솔로 개성이 강하지만, 팀으로 뭉쳤을 때 샤이니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고 그걸 잘 해내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샤이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로부터 어떤 응원의 말이 있었는지 묻자 민호는 "이런 말씀을 드리면 좀 그렇지만, 저희가 이제 너무 친해지고 가족 같은 사이다 보니까 뭐가 나오는 것에 대해 큰 반응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