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가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global open alliance) 구성에 참여하며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제 인증 체계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는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기술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다.
모라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자동차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한 국제 기술인증 체계 개발’ 국가 과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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