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범죄예방 관리구역에 설치하는 방범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일원화했다고 4일 밝혔다.
범죄예방 관리구역에는 안내표지판, 노면표시, 로고젝터 등 7종의 방범시설물이 들어가는데, 이번에 이들 시설물의 디자인에 통일성을 기하기로 한 것이다.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방범시설물 표준디자인 제작은 범죄예방 노력의 일환"이라며 "경기남부권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동일한 디자인을 통해 경찰이 관리하는 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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